정서극

실험실 조교로 생활하고 있는 탈북민 혜진은 체육대회 운영비 처리와 관련해 과대에게 압박을 받는다. 담당 박사인 정 박사는 혜진에게 학교운영비 및 국가 지원사업과 관련해 업무를 맡기는데… 혜진은 정 박사의 메일을 확인하던 중 한 메일에서 지원금의 횡령을 암시하는 글을 보고 정 박사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한 엘리트 탈북 여학생이 남한 사회에서 자본주의 병폐를 목격하고 자신의 꿈과 희망에 대해 고민한다.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제6회 디아스포라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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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박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