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극
“걔 이름이 뭐였더라" 이정수(78세)는 피난시절, 천막학교 친구 ‘그 아이’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밤잠을 설친다. 다른 친구들과 함께 그 때를 회상하며 ‘그 아이’의 이름을 기억하려 하지만 고령인 친구들에게도 쉬운 일이 아니다. 답답한 노릇이다... (2018년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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