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Terminal · 정서극
<아잔> <스토리 오브 유다> 등으로 이미 국제적으로 명성을 굳힌, 라바 아뫼르-자이메슈 감독의 여섯번 째 장편. 정치적인 신념과 의사로서 의무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의사를 통해 90년대 알제리 정치 상황 ‘암흑의 10년’을 재조명한다. 감독의 출생지인 알제리로 돌아가 만든 작품이어서 의미가 크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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