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전남 화순 운주사에 있는 와불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과거 인근에 모여 살던 민중들 사이에는 하룻밤에 천불천탑을 세우면 천지가 개벽되어 민중의 세상이 된다는 설화가 있었다. 망나니, 도깨비 등 강렬한 이미지로 형상화된 역사의 수난 속에서도 민중들은 와불이 마침내 일어날 것이라는 염원을 품고 살아간다. [2023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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