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es and All · 정서극·공포(호러)·멜로·로맨스 · 청소년 관람불가

“우리가 이렇게 될 줄 알았어” 사랑에 굶주린 소녀와 소년의 뼛속 시린 첫사랑. 열여섯 살이 된 매런은 유일한 가족인 아빠마저 곁을 떠나자 한 번도 보지 못한 엄마를 찾는 길에 오른다. 절망 가운데 자신과 같은 식성을 가진 소년 ‘리’를 만나고, 동행하는 길 위에서 사랑을 느끼지만 매런에게 사랑은 늘 파멸과 마찬가지였기에 이 감정을 숨길 수밖에 없다. 평범한 삶을 갈구하는 매런은 리와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을까? 이 길의 끝에서 매런은 고대하던 것을 찾을 수 있을까?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 / 출연: 테일러 러셀, 티모시 샬라메, 마크 라이런스, 안드레 홀랜드, 제이크 호로비츠, 클로에 세비니, 제시카 하퍼, 마이클 스털버그, 데이빗 고든 그린, 숀 브리저스, 안나 코브, 톰 오브라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