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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터전에서 밀려난 사람들이 비탈길에 일군 달동네를 이르던 말 ‘하늘 아래 첫 동네’.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산 중턱, 척박한 만큼 순수하고 외진 만큼 아름다운 그곳에 가본다.
감독: 양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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