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ésonances · 다큐멘터리

은 두 시골 아낙의 일을 통해 한국과 프랑스를 발견하게 하는 초대장이다. 우리는 그들을 둘러싼 흙과 물, 공기와 동물을 통해 그들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 높은 봉우리 사이를 굽이쳐 흐르는 구름의 메아리, 화산암에 부서지는 파도의 대답. 짙은 안개가 염소와 아낙을 집어 삼키듯이 해녀의 검은 그림자도 물속으로 사라진다. 다른 두 세상이 같은 떨림으로 울리고 있다. [제14회 서울환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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