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 & her interview · 정서극
유진은 배우의 길을 포기하고 스튜어디스를 준비중이다. 민재는 여전히 영화감독을 꿈꾸지만 아직 영화학과 졸업도 못했다. 유진은 민재가 쥐뿔도 없지만 그의 낭만과 순수를 사랑한다. 그러나 그녀는 민재를 엄마에게 소개시키기 전날. 이렇게 말한다. “영화한다고 하지마. 삼성 다닌다고 뻥 좀 쳐줘” [제13회 미쟝센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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