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아이들을 때리지 말라는 명교감의 지시에 학생주임 광도는 벌점카드를 남발하고 아이들은 이에 반발한다. 이로써 광도와 학생들간에 갈등이 생기지만 결국 벌점제도는 개선된다. 그러나 벌점과 체벌이 없는 '그린데이' 에 학생들의 무분별한 행동을 본 재하와 나민주는 실망을 금치 못한다. 이런 가운데 학교 게시판에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인간에 대한 예의' 라는 제목의 대자보가 붙고 학교는 다시 체벌과 벌점에 대한 논란이 거듭된다.
감독: 박찬홍 / 출연: 김래원, 김민희, 하지원, 고호경, 김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