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ild · 범죄 · 12세

어린 커플 브뤼노와 소냐 사이에 아이가 태어나면서 인생이 변화하는 이야기. 도둑질과 구걸로 연명하는 무책임한 브뤼노는 아이가 태어나자 아이를 팔아치운다. 이에 쇼크를 받은 소냐는 회복할 수 없는 상태에 빠진다. 그제서야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 브뤼노는 사태를 되돌리기 위해 애쓴다. 인간의 복합적인 감정 속에서 윤리의 문제를 언급하고 있는 이 영화는 다르덴 형제 특유의 관찰적 시선으로 더욱 더 빛이 난다.
감독: 장 피에르 다르덴 / 출연: 제레미 레니에, 데보라 프랑소와, 파브리지오 롱기온, 올리비에 구르메, 스테파네 비솟, 제레미 세가르, 앤 제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