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or · 정서극
늦은 새벽, 유진은 악취로 잠을 깬다. 악취의 근원을 찾아다니던 유진은 냄새가 옆집에서 넘어온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옆집을 찾아간 유진을 맞은 건 어딘가 음침해 보이는 남자, 준식. 항의하는 유진에게 준식은 성의없이 대답하고는 뜬금없이 자신의 집에서 커피 한 잔 하고 갈 것을 청한다. [제11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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