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elchair
22살 대학생인 규태의 아버지는 하반신이 마비된 채 병원에 계신다. 규태는 아버지가 쓸 무료 휠체어를 국민건강공단에 빌리러 간다. 무료 휠체어의 뽑히지 않는 손잡이는 규태 마음속 깊숙하게 자리 잡은 갈등을 상징한다. 아버지에 대한 의무와 부딪히는 20대의 자아와 자유 그리고 반항이 현실적으로 표현되어있다. (김민주) [제 15회 광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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