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Mothers · 정서극 · 청소년 관람불가

카티아와 이사벨라는 아이를 얻고 싶다. 인공수정을 통해 아이를 얻고자 하지만, 레즈비언 커플이 임신을 위한 정자를 구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이다. 정자은행이나 불임클리닉에서는 법률상 까다롭다는 핑계로 동성커플에게 인공수정 서비스 제공을 꺼린다. 웹사이트에는 수 천 건의 정자 판매 광고가 떠다니지만, 값비싼 비용에다 신뢰하기 어려운 조건까지 선뜻 믿을 수 있는 게 없다. 이 와중에 카티아와 이사벨라의 사이에는 갈등이 생기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아이를 가질 수 있을까? [2014년 서울 LGBT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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