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rrahh! · 정서극 · 15세
젊고 잘생긴 한 남자가 온 힘을 다해 일터와 집을 오간다. 여름에는 당구장에서, 겨울에는 세차장에서 일하며, 담배와 고양이를 벗 삼아 하루를 마감한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더위와 추위가 달라질 뿐, 남자는 변함없이 일터와 집을 오가며 하루의 대부분을 지치도록 일을 한다. 그렇게 서울 어느 동네에서 한 남자가 살아간다. [2011년 5회 시네마디지털서울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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