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THE LOVE OF GOD · 정서극 · 15세

TV에서 날씨를 전하는 중년의 레오니는 어느날 알수 없는 작은 소포를 하나 받게 되고 그로 인해 어린 시절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게 된다. 부모의 사랑으로부터 조금 떨어져 있는 듯한 어린시절 레오니는 세실 수녀를 엄마처럼 따르고 의지하는데 하지만 새롭게 부임하게 된 말라키 신부로인해 레오니는 심각한 갈등에 빠져들게 된다. 레오니, 세실, 말라키 세 사람의 사랑과 갈등은 신에 대한 사랑 앞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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