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신도림은 한 때 공장이 밀집한 공업지역이었다. 그러나 2000년대 재개발 이후 대부분의 공장들이 정리되고 아파트가 들어섰다. 곧 신도림에 남은 마지막 준공업지역인 293번지가 재개발된다. 나는 그곳에 15년 동안 살고 있다. 집이 사라지는 것이 두려워진 나는 집 안 곳곳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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