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alogies Of A Crime · 범죄·정서극 · 15세

이십세기 초반 베니스에 살던 아동심리 분석가 에르민은 자신의 다섯 살난 조카가 범죄 성향을 지녔음을 확신하고 자신을 죽이길 고대한다. 〈해적들의 도시〉에 이은 라울 루이즈와 파스칼 보니체의 합작 시나리오에는 고딕 풍의 범죄물과 멜로 드라마가 혼재한다. 카트린 드뇌브, 미셸 피콜리, 베르나데트 라퐁 등 대배우들과, 멜빌 푸포, 마티유 아말렉 등 쟁쟁한 젊은 프랑스 배우들의 연기 조화가 주는 쾌감을 맛볼 수 있는 역작. [2006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라울 루이즈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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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까뜨린느 드뇌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