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ouse of Dynamite · 서사·드라마·스릴러 · 12세

출처 불명의 단일 미사일이 미국으로 발사됐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요동치는 정세. 과연 누가 책임지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는 <허트 로커>(2008), <제로 다크 서티>(2012)와 마찬가지로, 캐스린 비글로 정치 스릴러 특유의 숨 막히는 긴박감에서부터 무기력한 허탈감까지 112분 동안 쉼 없이 몰아친다.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라며 세계 곳곳에서 군비 경쟁이 격화되는 현실을 녹여내, 놀라울 만큼 시의적인 작품을 완성했다. (박가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출연: 이드리스 엘바, 레베카 퍼거슨, 앤서니 라모스, 제이슨 클라크, 그레타 리, 자레드 해리스, 트레이시 레츠, 조나 하우어-킹, 브라이언 티, 윌라 피츠제럴드, 카일 앨런, 케이틀린 디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