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Young Girl in Her Nineties · 다큐멘터리 · 12세

안무가 티에리 티유 니앙은 샤를르 푸아 병원에서 알츠하이머 환자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한다. 춤을 추면서 환자들은 지난 후회와 괴로움을 마주하고 고독과 기쁨이 함께하는 생을 펼친다. 92세 환자 블랑슈 모로는 티에리를 사랑하게 된다. 사랑에 빠진다는 것 자체가 병적인 상태이듯, 그녀의 병이 사랑으로 옮겨갔을 뿐이다. [제14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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