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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들꽃들은 우리에게 영감, 심미안과 생명의 경이로움을 준다. 화가는 강을 따라 펼쳐지는 들꽃들의 향연을 화폭에 담는다. 예술은 어느새 한 편의 인생 이야기로 물처럼 이어진다.
출연: 송만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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