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idiana · 정서극 · 15세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한 장면으로 유명한 루이스 브뉘엘의 설명이 필요없는 걸작. 수녀원에서 생활하던 비리디아나는 수녀가 되기 전 마지막으로 후원자인 아저씨를 방문한다. 그는 비리디아나가 신혼 첫날 밤 안타깝게 죽은 아내를 빼닮은 것에 마음이 흔들려 그녀를 잠재워 겁탈을 시도한다.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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