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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장을 운영하는 네모 형제. 돈 벌기에 혈안이 된 형제는 세차를 한 뒤 폐수를 그대로 강에 흘려 보낸다. 폐수의 거품을 먹고 자란 물고기는 돌연변이처럼 괴물이 되고, 형제를 찾아 온다. 스티로폼 같은 오브제의 활용과 오락실 게임을 연상시키는 배경음악이 흥미로운 작품. (10회 서울환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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