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s · 정서극 · 15세

택배를 훔치며 생계를 유지하던 수진. 동생 예리와 함께 여느 날처럼 도둑질을 하러 나갔다가 문이 열려있는 빈집을 발견한다. 집으로 들어간 자매는 자꾸 의도치 않은 일에 휘말리게 되고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간다. 우발적인 범죄는 더 큰 범죄로 이어진다. 생활고에 쫓기는 피폐한 소녀들의 심리 속,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사건을 긴장감 있게 전개해 나간다. (이화정)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출연: 리마 탄 비, 꾸옥끄엉, 누엔 녹 히엡, 하인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