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ALE PURPLE BIRD
시의 화자인 한 사내가 작업실에 앉아 시를 쓰다 지친 채 머리를 파묻는다. 시간이 흐르면 사내는 보이지 않고 열린 문만이 바람에 삐걱인다. 사내의 내면은 도시 속을 벗어나 강을 건나다 미지의 연보라빛 새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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