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topia · 다큐멘터리 · 전체 관람가

황야에 덩그러니 놓인 컨테이너 박스 집은 매일 별이 쏟아지는 찬란한 밤을 보여준다. 차로 실어 다닐 수 있는 달팽이 집이나 접어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비닐 하우스는 삶의 범위를 확장 시켜준다. 이러한 소형주택을 고안한 세계적인 건축가들은 불필요한 것들을 모두 제거한 심플하고 급진적인 주거형태를 제안한다. 이 소형주택들은 대안적인 미래형 주거공간이 될 것인가, 상상력이 충만한 이들의 실험으로 그칠 것인가? [제11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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