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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에 달하던 야생동물들은 이제 약 3%만 남았다. 서식지 파괴, 기후 위기 등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그 많던 동물들은 사라져버렸다. 파괴된 세상에서 살아가는 3%의 위태로운 야생. 그 치열한 생존과 생명의 경이로움을 생생하게 기록한다.
출연: 김국진,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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