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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자연과 마주하다! 광활한 초원 위를 누비던 칭기즈칸의 나라, 몽골! 그의 기상을 물려받은 후예들은 문명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에서 늠름히 살아간다. 몽골의 여름은 그 기상이 더욱 높아지는 계절. 몽골의 전역에 걸쳐서 축제가 열리고 흩어져 살던 유목민이 한 곳에 모이기 때문이다. 몽골의 심장부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종교 문화 축제 ‘단식 나담’과 몽골의 알프스 ‘아르항가이’의 ‘야크 축제’는 초원의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구는데! 바람이 춤추는 모래사막과 밤을 수놓는 은하수- 그리고 어머니 품과 같은 호수가 있는 곳, 몽골! 지금 그곳으로 유별남 사진작가와 함께 정겨운 사람들의 미소를 만나러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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