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ty Seat · 정서극 · 전체 관람가

병실에 누워 죽음을 앞둔 현민의 친구. 수년간 만나지 못했던 친구와의 오래전 잊혀진 약속. 그 약속을 지키기위해 현민이 달려간 곳은 친구가 있는 병실이 아닌 영화관이었다. 모든 관객이 숨 죽이며 영화를 관람하고 있는 조용한 영화관. 현민은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스크린 속 영화의 대사를 따라 뱉는다. 친구의 배웅보다 중요한건 지켜야했던 친구와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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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최한규 / 출연: 양현민